1981년에 설립된 재단법인 오키나와현 국제교류재단은, 2000년에 해산, 재단법인 오키나와현 인재육성재단과 통합해, 그 후, 공익재단법인 오키나와현 국제교류·인재육성재단이 되었습니다.

본현의 지리적·역사적 특성을 살려, 외국과의 교류를 추진해, 오키나와에 걸맞는 국제 교류·협력의 거점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, 현, 그 외 관계 기관과 제휴해 각종 사업 실시하고 있습니다.

국제교류과는, 과거의 오키나와현 국제교류재단의 사업의 일부를 계승해, 나아가 새로운 대처를 통해,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말이나 국적의 벽을 넘어, 함께 손을 잡고, 서로 이해할 수 있는 다문화 공생사회의 실현과 교육·문화·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국제성 풍부하고 유위인 인재의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